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팬저 제너럴 (문단 편집) ==== 독일을 제외한 추축군 ==== * [[이탈리아]] : 있을 것은 다 있지만, 역시나 [[이탈리아군]]. 자세한 것은 [[이탈리아군의 졸전 기록]]이 대변해준다. 유닛의 경우 '''추축군 최고의 전략폭격기인 [[P.108]] Bi'''를 제외한다면 대전 초반에는 [[AB40/41]]같은 정찰차 정도가 그나마 쓸만하고, 대전 중반 이후에는 전투기는 [[G.55 첸타우로]]처럼 수준급, 전차도 [[M11/39]]나 [[M13/40]]에서 벗어나서 약간이나마 쓸만해지고, 트럭에 90mm 포를 탑재한 차량이나, 역시 트럭에 75mm 대공포를 싣고 다니는 대공포차량, 여기에 [[세모벤테 M42|세모벤테 75/18]]같은 대전차 돌격포도 충실해지지만... 그 때는 이미 이탈리아 항복직전이다. * [[루마니아]] : 중소국 추축군 3인방. 그냥 병풍. 하지만 소련에서 벌어지는 전투에서 빈 도시 점령하는 역을 맡을 병력이 없으므로 그 용도로 주로 사용한다. * [[불가리아]] : 중소국 추축군 3인방. 그냥 병풍이지만 등장 시나리오에서 유닛이 배치된 위치가 상당히 중요한 지역이라 사용을 안할 수 없다. * [[헝가리]] : 중소국 추축군 3인방. 그냥 병풍이므로 그냥 빈 도시 점령용으로 돌리면 딱이다. 독자적으로 전차도 개발한 모양이지만 이 게임에서는 반영이 안됐다. 참고로 중소국 추축군 3인방의 편성은 거의 동일하다. * [[일본]] : 팬저 제너럴의 특성상 [[태평양 전쟁]]은 후속작 중 하나인 '''퍼시픽 제너럴'''에서 다루므로 이 게임에서는 나오지 않는다. 하지만 나왔다고 해도 지상전 위주인 맵 환경상 [[치하]] 따위가 나오기 때문에 도움이 안되는 것은 마찬가지다. * [[핀란드]] : '''얼라이드 제너럴'''에서만 등장하는 추축국. 러시아 시나리오 첫 미션에서만 등장하며 잡군으로 여겨질 수 있겠으나 첫 미션 한정 초반 소련군 최대의 난적이다.[* 게다가 초반에 주어지는 아군유닛들은 숙련도가 전혀 없는 당나라 군대 그 자체... 그래도 예비부대를 다수 운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으며 초반 명성치도 1500으로 빵빵한 편.] 전차나 장갑차같은 기갑유닛은 없고 보병과 대전차포, 야포가 전부이나 105mm를 가지고 있으며 보병들도 1, 2성급 베테랑인데다가 전차급 수준의 이동력을 가진 스키 부대가 인상적. 그리고 도시내 방어시설인 특화점과 포대가 우주방어의 극치를 보여준다.[* 그래봤자 이 미션은 러시아 첫 미션인 데다가 적의 능력이 준수하고 서유럽 연합군보다 난이도가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여 주어진 턴에서 마지막 턴인 12턴째에 클리어해도 메이저 승리로 적용된다.] 소련 플레이를 하고자 하는 플레이어의 첫 인내심 테스트를 유발하는 국가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